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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9
조회 :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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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학연구위원회가 로잔언약을 기초로 한기총 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신학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한기총의 신앙적 입장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한기총과 KNCC의 신학적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이해’와 ‘로잔언약과 한국교회의 과제’ 등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종합발표자로 나선 한기총 신학연구위원장 이종윤 목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복음주의 운동의 근거가 된 로잔언약을 기반으로 한기총의 방향성이 확고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잔언약은 1974년 스위스 로잔 세계 복음화 국제대회에서 전세계 150여개국 3,700여명의 교계 대표가 합의하고 서명한 서약으로 예수그리스도와 복음의 유일성을 전제로 성서의 권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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