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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9
조회 :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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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전도회 작은자후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7일 연동교회에서 드렸습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이연옥 명예회장은, “산다는 것은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라며 “물질만능의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거저 주는 것을 마땅히 여기며 나눔을 실천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열린 음악회에는, 김석균 전도사, 최인혁 집사 등이 찬양을 통해 결손가정청소년, 무의탁노인, 가정폭력피해여성 등을 돌보며 20년 사역을 펼치고 있는 작은자선교회를 축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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