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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9
조회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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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평양에서 개최되는 국제대성회를 위한 준비기도회가 6일부터 9일까지 곤지암 신성수양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찬양과 말씀, 간증 등으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4일 동안 금식하며 하루 3번 3시간씩 북한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준비위원장 엄신형 목사는 “평양국제대성회는 100년전 부흥이 일어났던 평양에서 남북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면서 “남북의 평화와 부흥을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엄신형 목사//평양국제대성회 준비위원장 100년 전 하나님의 성령이 평양에// 역사하셨지만 분단이 돼서 그 후 수 십년 동안/// 한맺힌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100주년을// 맞이해 북측이 우리를 초청하는 것입니다. /// 평양국제대성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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