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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9
조회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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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창천교회는 교회창립 10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조병직, 이희호 장로 등 창천교회 출신 교역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예배에서 박춘화 감독은 ‘백 년 동안 교회가 성장하고 성도간의 깊은 교제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오는 선교 2세기를 준비하자’ 고 전했습니다. 창천교회는 문화쉼터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문화선교에 이바지 했으며 1973년 한국 교회 사상 첫 3.1운동 기념 예배를 드려 민족교회의 역할을 감당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100주년 기념 음악회와 전시회 등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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