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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9
조회 :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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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에 사랑의 집을 지어주고 있는 해비타트가 지난 24일 집 10채를 제공한 데 이어 오늘 마지막 10채를 수해지역에 전달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갈 곳을 잃은 수재민들 위한 50채의 목조주택이 모두 전달됐습니다. 14일부터 시작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는 사회 여러 계층의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지대 용인캠퍼스와 천안 아산 지회 2곳에서 나눠 제작됐습니다. 수재민들을 위한 50채의 임시주택은 강원도 인제군으로 23채 평창군으로 27채로 각각 배달됐으며 이 곳에서 살게 될 가정이 선정되는 대로 주택을 설치한 뒤 주민들과 함께 전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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