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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9
조회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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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28일 대구에서 전국이사세미나를 갖고 지구촌과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의 비전을 다짐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기아대책 이사장 윤남중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섬김을 실천하는 창조적인 2%의 누룩과 같은 사람들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정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땅끝까지 떡과 복음을 나누는 사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17년간 국내외 선교사역에 함께한 이사들의 기도와 협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세미나에선 일본기아대책 이사장 호리우치 목사와 조흥식 교수의 특강이 이어져 세계와 지역사회를 향한 교회의 역할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