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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8
조회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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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가 당면한 법률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독법조인들로 구성된 법률고문단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김상원 대법관을 비롯해 전직 대법관 4명과 부장판사 6명 등 전 현직 법조인 33명으로 구성된 법률고문단은, 현재 헌법소원 중인 사학법 재개정과 같이 법적 해석과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법률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는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사회에 기독법조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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