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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10
조회 :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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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교단총회장과 총무 등 100여명이 8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후보 캠프를 찾아 지지선언문을 전달했습니다.
목회자들은 이 자리에서 도덕성과 정직성, 경제발전과 사회 통합을 강조하고 박근혜 후보의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박근혜 후보 캠프를 찾은 목회자들은 예장 합동 홍은 등 20개 군소교단 총회장과 개혁 진리 등 22개 교단 총무, 그리고 55개 선교단체장들입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할 종교계 지도자들이 이처럼 지지발언을 한 것은 적합하지 않았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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