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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9
조회 :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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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로 찾아가는 미술관-숲, 강, 늪, 바람 전‘이 선화교회 주체로 열리고 있습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정명희 선화기독교미술관장, 정황래 목원대 교수 등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화가 63명이 작품 130여 점을 출품했습니다. 선화교회측은 숲, 강, 늪, 바람전을 선화기독교미술관에서 전시하며 12일과 19일 이틀 동안은 충남 농촌지역으로 이동 전시합니다. 아울러 전시장 주변에서 부채그림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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