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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9
조회 :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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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비정규직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인권센터는 기독교회관에서 ‘기독교에서 본 비정규직 문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감신대 유경동 목사는 ‘비정규직 대량해고’를 저지른 이랜드 는 기업이미지 훼손을 넘어 기독교 전체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제라도 섬김과 나눔을 바탕으로한 기독교기업윤리 정신을 회복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박경양 목사는 사태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며 목회자들이 나서 차별로 고통 받는 비정규직을 대변하고 전교회적인 행동을 모색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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