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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08
조회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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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가 한국교회로부터 추천받은 두 명의 학생에게 신학대학원 3년 전 과정 학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장학증서는 cts기독교tv를 통해 전달할 계획인데요.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와 CTS기독교TV가 공동으로 국내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미국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cts기독교tv와 이와 관련해 협약식을 갖고 신학대학원 3년간 전과정 장학증서를 전달했습니다. 한국교회의 지원을 받아 선발될 두명의 신학생들은 대학원 3년 동안 약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미 아주사 대학교와 cts기독교tv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장학프로그램은 세계선교를 위한 인제를 양성하고 국내 뿐 아니라 영유아 글로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입니다. 박성민 부총장 / 美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는 미국 LA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내 106개 기독대학가운데 가장 큰 대학으로 10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원과 학부를 포함해 약 만명의 학생이 현재 재학중이며, 40개 학부 프로그램과 22개 대학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장학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 아주사대학교와 CTS기독교TV는 그동안 세계선교를 위해 방송과 교육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CTS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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