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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3
조회 :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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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주여성들의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을 위한 협약식이 한민족복지재단 전북지부 주최로 열렸습니다.
전주예수병원과 우석대학한방병원, 한일장신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이번 협약식에서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회장은 “각 협력기관의 장점을 살려 의료, 복지 등 다방면에서 다문화가족들이 정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병원은 언어교육과 문화,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문화가족의 여성과 자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