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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3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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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광주지도자 홀리클럽은 13일 조찬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기관 단체장과 기독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중앙교회 채규현 목사는 “여호수아와 같이 일을 감당하기에 앞서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지도자가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살기 좋은 일등광주 건설과 직장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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