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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30
조회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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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대만은 우상을 숭배하는 전통 때문에 기독교인이 3%에 불과한 선교의 불모지 입니다. 대만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이 요구됩니다. 대만 가오슝에서 양인석 기잡니다.
------------------------------------------------------------------- 약방을 운영하는 천쮠하오씨 가게의 반은 불당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이 미래를 알려준다며 고객들이 남긴 방명록을 자랑합니다. INT 천쮠하오 약사 / 덕방약국 운세 등 무엇이든 물어보면 신이 금방 결과를 알려줍니다. 심지어 아직 일어나지 않은 나쁜 일을 좋게 돌릴 수도 있습니다 주택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골목마다 크고 작은 사원이 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가정에는 신당이 있어 날마다 조상신과 이름 모를 귀신에게 향을 피우고 절을 하는 ‘빠이빠이’ 라는 의식을 갖습니다. 대대로 내려온 민간신앙이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것입니다. INT 주부 //가오슝 시 이러한 조상신들에게 우리가 필요한 것을 간구하고 요청하면 우리 후손이 나아갈 길을 알려줍니다. CG 2005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 따르면 대만 인구 2300만 명 중 개신교는 불과 2.6퍼센트. 나머지는 도교와 불교, 유교 등입니다. 이들 중 80퍼센트는 특정 종교를 갖고 있으면서 미신 등 민간신앙도 함께 가지고 있어, 영적으로 매우 혼탁합니다. INT 리짜은 집사 // 대만 일심교회 대만은 우상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제가 주님을 만난 뒤에 갖게 된 소망은 저와 같이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INT 리쥔시앙 장로// 일심교회 예수님이 대만의 희망이고, 예수님만이 대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STD- 미신과 귀신 우상숭배가 아예 생활습관이 돼버린 나라. 그 어느 곳보다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곳입니다. 대만 가오슝에서 CTS 뉴스 양인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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