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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8
조회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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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를 하나님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26일에는 안양 부흥을 위한 영적 대각성 집회가 열렸대요.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청소년들의 뜨거운 기도와 부르짖음에 이어 청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은혜의 현장. 26일 안양시 실내체육관 가득히 크리스천들의 하나 된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자발적인 기도모임을 통해 안양 성시화를 위해 힘써 온 기독교인들이 8.26 대각성 집회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int 최익성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스캇 브래너 목사와 다윗의 장막이 인도하는 찬양은, 안양 기독인들을 성령의 불길로 감쌉니다. 원 베네딕 선교사는, 다음 세대 주인공을 향한 말씀을 전하며 청소년들의 마음 문을 엽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복음의 능력이 있는 신앙생활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SOT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회개운동과 중보기도의 비전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하나님의 도시로써 안양을 거듭나게 하기 위한 연합의 힘을 갈구했습니다. SOT 백문현 목사//8.26 대각성집회 명예대회장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을 통해 안양 /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가 일어나// 조국의 구원을 갈망하고,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며, 안양 땅에// 성령의 생수가 강같이 흐르는 부흥의/ 불길로 타오르도록 함께 기도한다.// std 안양시 성시화를 위한 8.26 대각성 집회. 그리스도인의 기도 물줄기가 모인 집회를 통해, 부흥의 바다를 이룰 안양 땅을 기대해봅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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