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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25
조회 :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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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한미FTA체결 지원위원장은 오늘(2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박종순 대표회장을 예방하고, 한미FTA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덕수 지원위원장은 “한미FTA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도출되지 못한 데에는 그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국회특별위원회 분야별 청문회와 언론을 통해 진행상황을 최대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종순 대표회장은 “한미FTA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할 때,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과정과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한미FTA의 본질을 왜곡하는 불필요한 반미논쟁에 대해서는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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