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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8-13
조회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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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여! 이 땅을 회복 시키소서’를 주제로 치유와 회복을 위한 목회자 기도회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규현 목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복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극복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한 기도회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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