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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3-03
조회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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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IPTV가 신임 대표이사 취임감사예배를 갖고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오 특임장관 등 교계와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기독교 IPTV 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새롭게 출발하는 기독교 IPTV가 선한 영향력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신임회장 박종순 목사는 “기독교 IPTV가 다문화, 다채널 시대에 예수의 피묻은 십자가를 전하는 선교도구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고, 신임사장 황영일 장로는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는 세계 선교의 중심 채널이 되도록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