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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25
조회 :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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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개교 이래 7천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광신대학교가 2010학년도 전기 졸업예배와학위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전한 예장합동 총회장 김삼봉 목사는 "학교에서 받은 가르침 그대로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 음성에만 귀 기울여 살아간다면 세상의 어떤 유혹과 핍박이 오더라도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될 것"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정규남 총장은 "시대를 분별해 민족을 살리며 공의를 행하고 진리를 좇아 살아가라"고당부했습니다. 광신대학교는 철학박사와 목회학 박사를 포함한 일반대학원부터 신학대학원과 학부, 사모상담전문지도자과정의 부설기관까지 올해 26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