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2-25
조회 : 1,801
|
예장통합 총회는 10일 호남지역과 17일 영남지역에 이어 24일, 중부권 이단·사이비대책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는 "이단에 대한 비판보다 교회의 본질 회복이 우선"이라며 "다음세대를 향한 건강한 교회코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일장신대 구춘서 교수의 총회 이단경계주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