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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12
조회 :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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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스펠 가수 레나 마리아의 콘서트가 강북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독교 신자와 일반인 5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서 레나 마리아는 이 아름다운 세상, 축복송을 포함한 14곡의 팝송과 가스펠을 선보였으며, 특히 ‘나같은 죄인’을 한국어로 불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장애인으로 스웨덴에서 출생한 레나 마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스펠 가수로 꼽히고 있으며, 전세계를 다니며 콘서트를 펼쳐 많은 이들에게 복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