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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07
조회 :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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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수 레나 마리아’ 콘서트가 6일, <>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CTS 기독교TV와 천안시, 그리고 나사렛대학교가 주최한 콘서트에서 레나 마리아는 양팔이 없는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제일 힘들었다고 고백한 후, “혼자 할 수 있으면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1968년 스웨덴에서 두 팔이 없는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난 마리아는 이날 공연에서, ‘더 이상 밤은 없다’를 비롯해 자신의 간증을 가사로 옮긴 찬양들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레나마리아는 8일 포항공연에 이어 9일 서울에서도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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