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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27
조회 :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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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언론선교연합회와 대전홀리클럽은 26일 장애우 재활기관인 성재원에서 위문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위문예배에서 성재원에 위원금을 전달한 대전홀리클럽 윤맹현 회장은 장애우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재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성재원 이사장 박이영 권사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단 한사람의 장애우도 소외받지 않는 날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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