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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3
조회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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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외국인근로자의 기본적인 권익보호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12일 확장이전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중 노동부 차관, 아지다 페레다 스리랑카 대사 등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증정과 태국 전통문화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450평 규모로 조성된 신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모국어전화상담실과 한국어교육실, 컴퓨터교육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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