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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30
조회 :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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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시각장애노인 전문요양시설 ‘새빛 요한의 집’이 29일 개원했습니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새빛 요한의 집’은 대지 700평 위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430평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33명의 시각장애노인이 생활할 수 있는 ‘새빛 요한의 집’은 점자안내판과 함께 물리치료실, 집회실, 체력단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야외에는 농장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습니다. ‘새빛 요한의 집’은 앞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재활이 힘든 시각장애노인들을 무료로 수용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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