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18
조회 : 371
|
사랑의교회 청년 약 1,700명이 밤샘 집회 ‘갓 센드 올 낫잇 플레이어’를 개최했습니다.
‘갓 센드’는 대형교회임에도 개척교회와 같은 야성을 회복하고 청년들의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사명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된 사랑의교회 대학부 기도회입니다.
9일 자정부터 아침 6시까지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찬양으로 섬겼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주종훈 목사가 ‘그리스도를 따름’을 제목으로 설교했습니다.
이어 주제별 기도회를 통해 캠퍼스와 일터, 가정에서 선교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젊은 세대 1700명이 밤 새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로 새벽을 깨우며 교회의 야성을 회복하는 모습을 볼 때 2033년에는 대한민국 50%가 복음화되는 은혜를 반드시 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