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11-20
조회 : 160
|
한국교회여성지휘자협회가 음악선교를 위한 제33회 성가 합창제를 개최했습니다.
여지협 박천애 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찬양 중에 임하시고 찬양 중에 기적이 일어난다”며 “모든 성도들의 찬양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의 열매”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제33회 성가합창제에서는 ‘을지로교회 수요정오찬양대’와 ‘마중물합창단’을 비롯해 ‘아가페 콰이어’와 ‘영락교회 권사회찬양대’, ‘여성지휘자협회핸드벨’ 등 8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모든 팀들이 출연해 ‘할렐루야’를 합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