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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5-29
조회 :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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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리 국민들의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시국 속에서 한국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없을지, 요즘 이를 고민하는 다양한 목소리와 움직임들이 있는데요.
앵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무엇이 있을까요? 최대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장기화 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처하고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한국교회는 앞장섰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전국 각 지역교회들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이웃을 향한 나눔과 섬김에 힘쓰고 있습니다.
int 조봉희 목사 / 지구촌교회
그러나 코로나19는 다시 확산하고 있는 상황.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다가올 심각한 경제위기 앞에 교회의 역할과 책임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int 조성돈 교수 / 실천신대, 라이프호프 대표
INT 정성진 목사 / 크로스로드 대표
시민들은 “어려운 시기에 교회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섬김과 나눔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합니다.
int 김준성 / 경기도 오산, 36세
int 이영자 / 서울 동작구 신길1동, 76세
정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감당할 역할이라고 목회자와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int 조성돈 교수 / 실천신대, 라이프호프 대표
int 조봉희 목사 / 지구촌교회
cts뉴스 최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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