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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1-19
조회 :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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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선교 사명은 온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짊어져야 할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얼마 전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영혼들을 위한 한 평신도 연합체의 섬김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호평제일교회 박정현 원로목사님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수도권장로회연합회 총무이신 주홍동 장로님과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앵커 1) 먼저 예장합동 수도권장로회 연합회의 탄자니아 선교 계기가 궁금합니다. 연합회 총무이신 주 장로님께서 말씀 전해주십시오.
Q1) 예장합동 수도권장로회, 탄자니아 선교 계기 ▶ 주홍동 장로
A) 예장합동 측 수도권 27개 노회 소속 장로 연합체
A) 설립 이후 평신도의 사역 활성화와 국내외 선교 이어와
A) 캄보디아·탄자니아 교회 설립과 미션스쿨 설립 등 교육선교 펼쳐
A) '탄자니아' 아프리카 복음화 거점, 선교 요충지 주목
앵커 2) 탄자니아에 수차례 방문하시어 섬김을 이어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 탄자니아 선교는 어떤 사역들로 진행됐는지 궁금합니다.
Q2) 2019 탄자니아 선교 일정과 사역 내용 ▶ 주홍동 장로
A) 10월 28일부터 10일 간 연합회 12명, 탄자니아 단기선교
A) 아루샤·신기다·바바티 등 우물사역과 교회 건축·헌당 진행
A) 마라나타 미션스쿨 우물, 1시간 7톤 샘물 공급 가능
A) 마사이족 원주민 선교 위한 현지 예배 등 다각적 사역
앵커 3) 이번에는 박 목사님께 듣고자 합니다. 탄자니아의 선교현장을 직접 방문하신 소감과 함께 이번 선교를 통해 느끼신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한 탄자니아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주십시오.
Q3) 탄자니아 선교 현장과 복음화 중요성 ▶ 박정현 원로목사
A) 아프리카 가난과 기아, 이슬람 등 복음의 손길 절실
A) 비교적 안정적인 탄자니아, 동아프리카 복음전파의 전초기지
A) 마라나타 미션스쿨 350여 명의 다음세대, 아프리카 복음화 비전 확인
A) 교육·의료 등 전략적 선교 통해 경제 발전과 사회 부흥 기대
앵커 4) 무엇보다 수도권장로회 연합회에서 탄자니아에 많은 교회를 건축하고 헌당예배까지 드리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자니아 교회 건축과 헌당의 의미에 대해 말씀 이어주십시오.
Q4) 탄자니아 교회 건축과 헌당, 의미와 주목할 점 ▶ 박정현 원로목사
A) 예장합동 수도권장로회, 빅토리교회 건축과 사역 지원 이어와
A) 지난 10월, 신기다 지역 '갈릴리교회' 건축 헌당예배 드려
A) 바바티 지역 다니엘교회 건축 진행, 지역복음화 기대
A) 현지인 목회자 양성과 지원, 효율적 자국민 선교 가능
앵커 5) 특별히 이번 선교 일정에 저희 CTS의 탄자니아 지부도 직접 방문하시고 사역에 동참하시기도 하셨는데요. 아프리카 복음화에 앞장서는 CTS 탄자니아 지부를 향한 기대도 전해주십시오. 먼저 주 장로님께서 말씀해주십시오.
Q5) CTS인터내셔널 탄자니아 지부 방문 소감과 기대 ▶ 주홍동 장로, 박정현 원로목사
A) CTSi 탄자니아, 기술교육·농장운영 등 현지 자립선교 주목
A) 젊은 선교 열정으로 지역 부흥 견인 역할
A) 학교·병원 설립 등 탄자니아 향한 선교 교두보 기대
A) 전문인 선교사 동역 등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 이어지길
앵커 6) 국내를 넘어 해외선교까지 예장합동 수도권장로회 연합회의 활발한 사역에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오.
Q6) 예장합동 수도권장로회 선교, 비전과 계획 ▶ 주홍동 장로
A) 3.1운동 백주년 기념 행사 등 신앙계승 운동 이어와
A) 구국기도회 등 정기적 집회로 수도권 평신도 사역 활성화
A) 영혼구원의 지상명령, 땅끝 향한 해외 선교 이어갈 것
앵커 7) 마지막으로 박 목사님께서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메시지 전해주시고 오늘 대담 마무리 하겠습니다.
Q7)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 박정현 원로목사
A) 마무리
앵커) 오늘 뉴스더보기 시간에는 호평제일교회 박정현 원로목사님과 예장합동 수도권장로회 연합회 총무이신 주홍동 장로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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